2008년 01월 29일
시작이라는 것
2005년 11월.
처음 이글루라는 것을 알고, 그 곳에 발을 디뎠다.
어느새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렀고
수 많은 인연과 수 많은 헤어짐을 겪으며
지금에 다다랐다.
태어남
초등학교입학
초등학교졸업
중학교입학
중학교졸업
고등학교입학
고등학교졸업
대학교입학
지금까지 나에게 있어서 '큰 변화' 라고 할 수 있는 것들.
'변화'를 두려워 하던 나에게 있어서 고통으로 밖에 존재하지 않던 것들.
어느새 나도 그 '변화'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 안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나도 많이 변했겠지.
그 수 많은 변화엔 그 만큼이나 수 많은 인연이 있었지만
이글루만큼 나를 많이 변화시킨 것도, 나를 많이 만든 것도 없었던 것 같다.
이글루를 초기화 시킨 적도 몇 번 있었다.
나 자신이 싫어서, 나 자신의 과거를 잊고 싶어서.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것도, 그런 이유였겠지.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는 지금.
내 머릿 속을 떠돌고 있는 것은, 여전히 '시작' 이라는 단어이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시작에 두근거리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2008년 1월 29일.
인생에 있어서 어쩌면 하나의 큰 분기점이 될 시기 앞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2년 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한 이글루.
눈물도 흘리게 했고, 웃음도 짓게 했고.
만난 사람만큼이나 많은 이별도 있었고.
그것에 가슴아프기도 했지만.
가장 애착이 많이 남는 것이 이글루라는 사실은 어쩌면 안타까운 일이겠지.
그래서, 언제나 포스팅을 남기는 것일지도.
처음 이글루라는 것을 알고, 그 곳에 발을 디뎠다.
어느새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렀고
수 많은 인연과 수 많은 헤어짐을 겪으며
지금에 다다랐다.
태어남
초등학교입학
초등학교졸업
중학교입학
중학교졸업
고등학교입학
고등학교졸업
대학교입학
지금까지 나에게 있어서 '큰 변화' 라고 할 수 있는 것들.
'변화'를 두려워 하던 나에게 있어서 고통으로 밖에 존재하지 않던 것들.
어느새 나도 그 '변화'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 안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나도 많이 변했겠지.
그 수 많은 변화엔 그 만큼이나 수 많은 인연이 있었지만
이글루만큼 나를 많이 변화시킨 것도, 나를 많이 만든 것도 없었던 것 같다.
이글루를 초기화 시킨 적도 몇 번 있었다.
나 자신이 싫어서, 나 자신의 과거를 잊고 싶어서.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것도, 그런 이유였겠지.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는 지금.
내 머릿 속을 떠돌고 있는 것은, 여전히 '시작' 이라는 단어이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시작에 두근거리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2008년 1월 29일.
인생에 있어서 어쩌면 하나의 큰 분기점이 될 시기 앞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2년 하고도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한 이글루.
눈물도 흘리게 했고, 웃음도 짓게 했고.
만난 사람만큼이나 많은 이별도 있었고.
그것에 가슴아프기도 했지만.
가장 애착이 많이 남는 것이 이글루라는 사실은 어쩌면 안타까운 일이겠지.
그래서, 언제나 포스팅을 남기는 것일지도.
# by | 2008/01/29 03:43 | 알립니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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