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081023]陰
원래는 흐린 날씨를 좋아한다.
오늘은 날씨가 흐릴 뿐더러 간간히 빗방울도 떨어졌다.
보통 이런 날씨를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 만큼은 좋아할 수가 없었다.
흩날리는 빗방울과
어두컴컴한 하늘과
약간의 습기가 엄습하는 공기는
마치 내 마음이 흘리는 눈물과
자신의 앞길을 바라볼 수 없는 슬픔과
침전하는 내 영혼을 대변하는 거 같아서.
오늘은 날씨가 흐릴 뿐더러 간간히 빗방울도 떨어졌다.
보통 이런 날씨를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 만큼은 좋아할 수가 없었다.
흩날리는 빗방울과
어두컴컴한 하늘과
약간의 습기가 엄습하는 공기는
마치 내 마음이 흘리는 눈물과
자신의 앞길을 바라볼 수 없는 슬픔과
침전하는 내 영혼을 대변하는 거 같아서.
# by | 2008/10/23 18:24 | - Go to Army ~ 2008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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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하늘이 흐리면 별도 안보이거든 ....
(구름사이로 보이는 별이 또 멋지긴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암튼 중간고사 끝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