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0일
[081110]복귀
언제나 휴가는 짧지만, 그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
웃기는 건, 나오기 전에, 그러니까 부대에선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 뭐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더 재밌는건,
나오고 나서는 오히려 부대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은근히 든다는 거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하기에 휴가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기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멍 때리거나(물론 이게 쉬는거지만)
쓰잘데 없는 짓을 하는데 보낸다는 거.
이런 걸 용납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차라리 부대에 있다면,
자투리 시간이라도 항상 뭔가에 활용하고 있거든.
이런 점에서 '외롭다'라는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휴가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휴가를 나오기 싫다는 것은 더더욱.
어쨋든 상황때문에 뭔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다.
웃기는 건, 나오기 전에, 그러니까 부대에선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 뭐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더 재밌는건,
나오고 나서는 오히려 부대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은근히 든다는 거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하기에 휴가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기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멍 때리거나(물론 이게 쉬는거지만)
쓰잘데 없는 짓을 하는데 보낸다는 거.
이런 걸 용납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차라리 부대에 있다면,
자투리 시간이라도 항상 뭔가에 활용하고 있거든.
이런 점에서 '외롭다'라는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휴가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휴가를 나오기 싫다는 것은 더더욱.
어쨋든 상황때문에 뭔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다.
# by | 2008/11/10 13:06 | - Go to Army ~ 2008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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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멍때리고있으면 무기력해지지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