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18]근황

동원훈련의 끝. 새로운 작업의 시작.
언제나 끝과 시작은 이어져 있고, 그걸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 여유 한자락 없이 이어지는 건 너무 힘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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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나에게 있어서(혹은 모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있어) 꽤 특별한 날이지 않을까.
온갖 생각이 들지만 아직 그걸 풀어놓기엔 내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구나.
게다가 시간도 그다지 여유롭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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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망상에 가까운 생각이 마구 떠돌고 있다.
이게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이걸 정리 할 수 없다는 건 안타깝고나.

by 이스킨★ | 2009/04/18 10:05 | 생활의 기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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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악당병아리 at 2009/04/18 11:17
흠.... 정리 할 수 없다면 ... 그냥 묻어버려도 되고 걍 잊어도 되고..
Commented by 이스킨★ at 2009/04/19 11:27
근데 그러기에는 제 머리속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멋진 생각들이라 ㅠㅠ
Commented by Fedaykin at 2009/04/18 17:42
덕택에 차는 좀 막혔다능.
Commented by 이스킨★ at 2009/04/19 11:28
음. 418 재밌었냐옹. 별로 가고 싶진 않았지만 여기 있기 싫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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