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30일
[090530]누구를 위하여
계속되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 애도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 인간? 아니면 대통령?
언론은 '대통령의 죽음'을 보도하고, 누군가는 '아름다웠던 그 분'을 칭송한다.
정확하게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아름다움' 이겠지.
죽음 후에 남겨지는 아름다운 이미지, 죽은 자는 욕하지 않는다는 그 어떤 믿음.
#
북한이 계속해서 도발을 해 오고 있다는데, 정작 여기는 평화롭구나.
이럴 때 언론플레이의 힘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국가적 위기의식을 자신들의 '입장 세우기'에 써먹는 것도 참 쉬운 일은 아닌데
ROK는 너무나도 쉽게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 같다.
#
사실 이런 글 쓰면 안되는데...
개인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뒤져서 군대얘기가 나오면 영창을 보낸단다.
사실 영창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어쨋든 이런 글은 별로일라나?
하긴 군대에 대한 모든 것들은 미화되어야 될 것들이니까 말이지.
뭐 어쩔 수 없으려나.
그 애도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 인간? 아니면 대통령?
언론은 '대통령의 죽음'을 보도하고, 누군가는 '아름다웠던 그 분'을 칭송한다.
정확하게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아름다움' 이겠지.
죽음 후에 남겨지는 아름다운 이미지, 죽은 자는 욕하지 않는다는 그 어떤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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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계속해서 도발을 해 오고 있다는데, 정작 여기는 평화롭구나.
이럴 때 언론플레이의 힘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국가적 위기의식을 자신들의 '입장 세우기'에 써먹는 것도 참 쉬운 일은 아닌데
ROK는 너무나도 쉽게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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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 쓰면 안되는데...
개인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뒤져서 군대얘기가 나오면 영창을 보낸단다.
사실 영창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어쨋든 이런 글은 별로일라나?
하긴 군대에 대한 모든 것들은 미화되어야 될 것들이니까 말이지.
뭐 어쩔 수 없으려나.
# by | 2009/05/30 11:03 | 생활의 기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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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쩔어; ㄱ- 라는 말밖엔 안나온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