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7일
[090827]오 놀라워라
예의 담론 포스팅을 무색케할 포스팅 대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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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대장과 '역사학과 역사학자의 정의와 역할 그리고 역사학자가 추구해야 할 것'
을 주제로 장장 3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군대 내에서 이 정도의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있을 줄은 몰랐네염[...]
이렇다 할 확실한 결론은 나지 않았으나 - 애초에 결론이 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함 -
대충 역사학자가 추구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잠정적 합의를 보았음.
그에 대해서 씨부리자면 한도 끝도 없이 써야할 것 같아서 그냥 패스.
(사이버 지식 정보방 시간은 30분이 한계. 안그럼 저 일 안한다고 불려가서 싸대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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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에 대하여 국가대비체제가 4단계, 즉 '심각'으로 넘어가면
병사들 휴가, 외출박을 제한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씀. 무섭다.
# by | 2009/08/27 18:33 | 생활의 기록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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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예측했다고 공표해도 되는 건가..
특히나 한국에서의 그 열정의식과 더해져 뻠삥된 듯한 느낌이 자꾸 듬.
'ㅅ'
도서관에 사람이 없다 ㄲㄲㄲㄲㄲ
바이러스가 심장으로 들어와버리면 6일 안에 폐에 물 차서 죽는거래
그래서 무서운겨..;
그런 상황을 가정한다면 독감에도 죽을 수 있는 것이라오 =ㅁ-);;
이번 3번째 사망자가 그런 경우였지... 문제는 그건 '합병증' 으로 진행되서 무서운거지.
그래서 신종 플루 '고위험군'에서 사망자가 자꾸 나오는 것이여.
실질적으로 신종플루 사망률이 0.1%도 안된다는 것(계절독감보다 적은 수치)은 꽤나 특기할 만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