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1일
10대 여학생 집단 폭행 동영상에 대해...
글쎄.
'솔직히 저거, 맞은 것도 아니다 -_-
우리 고등학교 선생들. 정말 애들 개패듯 팼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
'난 더 심하게 맞고 자랐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
문제는, 그것을 당연히 여기고, 자기가 당했으니 남도 당해도 된다. 라는 식의 생각이
더럽고, 치사하고, 잘못된 생각이란 말이다. 이 개새끼들아.
학생이, 같은 학생을 저렇게 개패듯이 패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아니, 학생이라는 신분 이전에, 인간이 인간을 저렇게 패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인권. 그래, 인권 참 좋지.
하지만 그 인권이라는거. 지켜줘야 할 사람만 지켜주면 된다고.
다른 사람 인권 무시하면서 개패듯이 팬 년들은 자기네 인권이 중요하다고 말하더라?
씨발 자기네 인권은 중요하고, 다른 사람 인권은 안중요하냐?
청소년 보호법? 웃기고 있네. 그런게 있으니까 지금의 학교 폭력이 있는거다.
아니, 청소년 보호법. 그래 필요하긴 하겠지.
하지만 그건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 을 보호하기 위한 거지,
저렇게 미친년들을 보호하라고 있는 법이 아니란 말이다.
이 동영상도, 모자이크 걸려 있더라. 물론 판도라 TV 참 대단한 일 한거지.
하지만 이렇게 모자이크 걸어서 내보내느니, 조용히 인터넷으로 돌리는 게 나았을지도 몰라.
아, 물론 피해자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줘야겠지.
데스노트라는 책을 읽으면서, 키라가 가진 생각에 은근히 동조할 수 있었던 것은.
키라라는 존재가 가지는 살인 이라는 기제가 범죄 예방에 꽤나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겠지.
물론 세상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법적, 사회적 제제장치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도대체 왜 저런 새끼들을 보호할 생각만 하는거냐고!
대우건설에서는, 용역깡패가 어머님들 패고 있었다. 갈비뼈 부러지시고, 코뼈 주저앉았지.
그래, 시민들이 말하는 폭력 시위, 어머님들이 했을거 같으냐?
그들이 말하는 건 몰라도, 폭력은 나쁘다며. 아무리 용역깡패가 '법을 지키려고' 했을 지라도 폭력은 나쁜거 아냐?
근데 왜 경찰은 용역깡패를 지키고 있냐?
그게 진정한 공권력의 모습이냐?
얘기가 좀 다른 곳으로 샜는데. '인권보호' 라는거, 요즘엔 진짜 짜증난다.
정작 보호해야 할 사회적 약자는 보호하지 않고.
정작 법이 가해야 할 제제를 받아야 할 사람을 보호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소리냐고!
후. 세상 진짜 더럽다. 정말 썩을 대로 썩어서 어떻게 고칠 기미가 안보인다.
자기 땅을 안파는건 개인 자유가 아니던가. 국익을 위해? 전쟁을 위하는 거겠지.
평택에서, 전쟁을 반대하며, 자신의 땅을 지키고자 했던 분들. 전경 손에 맞아죽고, 깡패한테 짓밟혔다.
성매매 당한 여성들. 성폭행 당한 여성들. 경찰이 다시 성추행하더라.
사회적으로도, 그들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니다. 왜 옷가짐을 제대로 하지 않았냐고 하더라.
강제로 성매매촌에 끌려간 여성들. 돈만 바라는 미친년으로 묘사해 놨더라.
인간다운 대우조차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들! 능력 없는 시정잡배라고 말하더라.
꿈에 부풀어 있던 KTX여승무원들. 말 바꾸기 계약에 하루아침에 거리로 나앉은 여승무원들.
돈에 목숨걸고, 편하게 돈벌려고 하고, 노력도 안하고 정규직 되려고 하는, 나쁜년들로 묘사해 놨더라.
먹고 살기가 죽기보다 힘들어, 죽을 각오로 전경과 대치하는 전농들. 폭력시위로 매도하더라.
무한 경쟁. 부익부 빈익빈을 추구하고, 서민들의 삶을 뿌리부터 갉아먹을 FTA.
국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선전하더라(물론 최상위층만을 국민으로 생각하는 정부로서는 당연하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판자촌 주민들. 단 한채의 아파트를 위해 용역깡패에게 쫓겨난 주민들.
거지만도 못한 인생들로 치부해 버리더라.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인가!
학생이 같은 학생을 개패듯이 패면서도, 모자이크와 청소년 보호법으로 보호 받으며 당당히 학교 다니는 세상.
그리고 피해자는 매스컴을 피하고, 사람들을 피하며 숨어다니고, 전학 다녀야 하는 세상!
이게 진정한 사람이 사는 세상이냐고. 그들에게 묻고 싶다.
'솔직히 저거, 맞은 것도 아니다 -_-
우리 고등학교 선생들. 정말 애들 개패듯 팼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
'난 더 심하게 맞고 자랐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
문제는, 그것을 당연히 여기고, 자기가 당했으니 남도 당해도 된다. 라는 식의 생각이
더럽고, 치사하고, 잘못된 생각이란 말이다. 이 개새끼들아.
학생이, 같은 학생을 저렇게 개패듯이 패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아니, 학생이라는 신분 이전에, 인간이 인간을 저렇게 패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인권. 그래, 인권 참 좋지.
하지만 그 인권이라는거. 지켜줘야 할 사람만 지켜주면 된다고.
다른 사람 인권 무시하면서 개패듯이 팬 년들은 자기네 인권이 중요하다고 말하더라?
씨발 자기네 인권은 중요하고, 다른 사람 인권은 안중요하냐?
청소년 보호법? 웃기고 있네. 그런게 있으니까 지금의 학교 폭력이 있는거다.
아니, 청소년 보호법. 그래 필요하긴 하겠지.
하지만 그건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 을 보호하기 위한 거지,
저렇게 미친년들을 보호하라고 있는 법이 아니란 말이다.
이 동영상도, 모자이크 걸려 있더라. 물론 판도라 TV 참 대단한 일 한거지.
하지만 이렇게 모자이크 걸어서 내보내느니, 조용히 인터넷으로 돌리는 게 나았을지도 몰라.
아, 물론 피해자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줘야겠지.
데스노트라는 책을 읽으면서, 키라가 가진 생각에 은근히 동조할 수 있었던 것은.
키라라는 존재가 가지는 살인 이라는 기제가 범죄 예방에 꽤나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겠지.
물론 세상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법적, 사회적 제제장치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도대체 왜 저런 새끼들을 보호할 생각만 하는거냐고!
대우건설에서는, 용역깡패가 어머님들 패고 있었다. 갈비뼈 부러지시고, 코뼈 주저앉았지.
그래, 시민들이 말하는 폭력 시위, 어머님들이 했을거 같으냐?
그들이 말하는 건 몰라도, 폭력은 나쁘다며. 아무리 용역깡패가 '법을 지키려고' 했을 지라도 폭력은 나쁜거 아냐?
근데 왜 경찰은 용역깡패를 지키고 있냐?
그게 진정한 공권력의 모습이냐?
얘기가 좀 다른 곳으로 샜는데. '인권보호' 라는거, 요즘엔 진짜 짜증난다.
정작 보호해야 할 사회적 약자는 보호하지 않고.
정작 법이 가해야 할 제제를 받아야 할 사람을 보호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소리냐고!
후. 세상 진짜 더럽다. 정말 썩을 대로 썩어서 어떻게 고칠 기미가 안보인다.
자기 땅을 안파는건 개인 자유가 아니던가. 국익을 위해? 전쟁을 위하는 거겠지.
평택에서, 전쟁을 반대하며, 자신의 땅을 지키고자 했던 분들. 전경 손에 맞아죽고, 깡패한테 짓밟혔다.
성매매 당한 여성들. 성폭행 당한 여성들. 경찰이 다시 성추행하더라.
사회적으로도, 그들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니다. 왜 옷가짐을 제대로 하지 않았냐고 하더라.
강제로 성매매촌에 끌려간 여성들. 돈만 바라는 미친년으로 묘사해 놨더라.
인간다운 대우조차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들! 능력 없는 시정잡배라고 말하더라.
꿈에 부풀어 있던 KTX여승무원들. 말 바꾸기 계약에 하루아침에 거리로 나앉은 여승무원들.
돈에 목숨걸고, 편하게 돈벌려고 하고, 노력도 안하고 정규직 되려고 하는, 나쁜년들로 묘사해 놨더라.
먹고 살기가 죽기보다 힘들어, 죽을 각오로 전경과 대치하는 전농들. 폭력시위로 매도하더라.
무한 경쟁. 부익부 빈익빈을 추구하고, 서민들의 삶을 뿌리부터 갉아먹을 FTA.
국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선전하더라(물론 최상위층만을 국민으로 생각하는 정부로서는 당연하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판자촌 주민들. 단 한채의 아파트를 위해 용역깡패에게 쫓겨난 주민들.
거지만도 못한 인생들로 치부해 버리더라.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인가!
학생이 같은 학생을 개패듯이 패면서도, 모자이크와 청소년 보호법으로 보호 받으며 당당히 학교 다니는 세상.
그리고 피해자는 매스컴을 피하고, 사람들을 피하며 숨어다니고, 전학 다녀야 하는 세상!
이게 진정한 사람이 사는 세상이냐고. 그들에게 묻고 싶다.
# by | 2006/12/21 16:06 | Thinking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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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했어야지.. (먼산)
참나 저것들 커서 뭐가 될런지 궁금하네요..